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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례 5) 가상자산거래소 직원 사칭 사기 피해

최근 암호화폐 자산의 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짐에 따라 이러한 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디센트에서는 금융감독원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(DAXA)에서 제작한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사례 및 피해 예방법을 안내합니다.

다음은 DAXA에서 제작한 "2024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사례집"에서 요약 발췌한 내용입니다.

관련 사례를 참고하셔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.

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.

2024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사례집 원문 바로가기

[피해 사례 내용]

  • 피해자 甲은 낯선 번호로부터 연락을 받아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근무하는 A라는 팀장에게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★★코인 투자를 제안받음.
  • 처음에 이를 거절하였으나 이후 B 본부장이라는 자로부터 자신도 투자하고 있다고 관련 근거 문서 보여주면서 회유하였고 甲은 이를 믿고 일부 투자를 함.
  • 다음날 A에게 연락이 와 ★★코인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에 이미 상장되어 매수가 보다 높은 금액에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받았고 추후 국내 거래소 상장 시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더 큰 금액으로 추가 투자를 하였음.
  • 그러나 ★★코인의 국내 주요 거래소 상장 예정일 직전에 A와 B는 연락이 두절되었으며, 이들이 보내준 문서는 모두 위조된 것으로 확인되고 해당 거래소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었음.

[해당 피해 예방법]

  • 가상자산거래소 임직원 등을 사칭하는 연락에 주의하세요.
    국내 주요 거래소의 임직원이나 유명 분석, 투자 전문가 등을 사칭하여 신뢰를 얻은 후 투자금을 속여 뺏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 또한 검찰, 금융감독원, 공무원 등을 사칭하여 투자자들에게 자신이 사건과 연루되어 있다며 코인을 전송해야 한다는 등의 방식으로 속이는 사례도 있습니다.
  • 거래소의 공지 또는 문서의 위·변조에 주의하세요.
    사례 4번과 같이 투자자를 안심시키거나 회유하기 위해 각종 공지나 서류를 위조할 수 있습니다. 그러므로 이러한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, 누군가가 이런 문서를 제시해도 쉽게 믿으면 안 됩니다.
  • 가상자산거래소 도메인 주소 사칭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.
    정상적인 가상자산거래소의 홈페이지와 도메인을 모방하여 투자자를 속이는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. 이들은 유사한 도메인 주소와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투자자들이 정상적인 사이트와 착각하도록 합니다. 이러한 사이트는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, 투자 전에는 FIU에 등록된 업체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확인하고, DAXA의 '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'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또한, 구글 검색을 통해 접속할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.

출처 : 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(DAXA)